운좋게 한번에 통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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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혼자서 모의고사볼때도 한번도 65점 넘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영어실력 거의 노베이스 수준입니다)
60약간 넘거나 50점 후반정도 나왓는데요..
공부하다보니 깨달은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누구는 듣기 포기하고 일자로 밀고 독해만하라고 하고
누구는 그렇게하면 일년동안 공부해야한다고... 듣기도 해야한다고 하고...
저도 그래서 처음할때 듣기도 했습니다
근데 듣기로 귀트이려면 몇년동안 영어공부만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절대 듣기는 문제만 풀고 다시풀거나 다시 듣기도 안했습니다
대신 새로운 문제 들으면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ibt는 심지어 15개를 맞더군요..
솔직히 15개 맞을때도 들린게 거의 없습니다..전 완전 노베이스라 단어도 거의 안들립니다..
연습한다는건 찍는걸 연습하는겁니다..듣기를 독해처럼 풀면 연습할때 해보니 전 거의 10개 전후로 맞더라구요..
약간 들리는 단어를 힌트로 들어서 푸는건 한 2~3문제고 거의다 독해해서 찍었습니다
(문장 읽어서 아닌걸 소거하고 찍어보세요...전 이렇게하니 일자로 찍는거보단 확실히 많이 맞혔습니다)
독헤도 전 항상 연습때 16~19개 사이로 맞았습니다. ibt때는 19개 맞았더라구요...제 최고 점수였습니다.
독해도 솔직히 노력으로 점수 올리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강사님들 강의 들어보면 어느 부분만 읽으라고 가르쳐주시는데...
그게 맞는말이긴한데...노베이스는 그게 될리가 없습니다..빠르게 대충 읽고 시간 좀 생기면 차근히 읽었네요..
그래서 느낀게 이시험은 문법을 거의 다 맞고
65점을 맞으려면 차라리 단어 암기를 하는게 낫습니다.
전 이번에 독해 반타작 약간 넘었는데.
단어는 2개정도 틀린거 같더라구요...
ibt때도 19개 맞았으니 그정도 였던거 같고요...
독해(문장해석)와 듣기로 점수 올리는건.... 전 엄두가 나지않고... 단기간에 노력으로 될 문제가 아니라 느꼈습니다
근데 지금도 단어장 보면 1/3정도는 모릅니다.
첨에 거의 몰랐구요...계속 암기했더니 문제에서도 대략 찍으면 맞는게 더 많아 지더라구요..
문법도 혹시 숫자맞추기 안하시는 분들은 꼭하셔야 합니다.
숫자 맞추기 안하고 그냥 힌트만 보고 고득점 맞으시려고 하시는건
지금부터 귀트여서 듣기 고득점 하겠다는거와 똑같은 말이라고 봅니다
제가 이걸 깨닫고 65점 한번도 맞은적이 없는데 접수하고 운이 좋으면 통과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모의고사 70점 넘게 나올때까지 공부하고 있으면 그건 시간낭비고...
평균60정도 넘고 독해 10개 후반정도 나오면 계속 접수하시고 시험보셔서 빨리 졸업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럴생각으로 이번에 봤고요
저처럼 노베이스 분은 강의하나 끊으셔서 문법은 다맞겠다는 각오로 하셔야 65점 빨리 졸업하실수 있습니다...
(독해가 반도 못맞을 정도시면 독해강의 특히 구문분석하는 강의도 하나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였으면 전 절대 지금도 영어공부하고 있었을꺼에요..
마지막으로 다른거 공부하시면서 단어암기만 틈틈히 하시고... 여러번 보다보면 이시험은 누구나 65점 넘을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그럼 전 이만..
(영어실력 거의 노베이스 수준입니다)
60약간 넘거나 50점 후반정도 나왓는데요..
공부하다보니 깨달은게 있어서 적어봅니다.
누구는 듣기 포기하고 일자로 밀고 독해만하라고 하고
누구는 그렇게하면 일년동안 공부해야한다고... 듣기도 해야한다고 하고...
저도 그래서 처음할때 듣기도 했습니다
근데 듣기로 귀트이려면 몇년동안 영어공부만해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절대 듣기는 문제만 풀고 다시풀거나 다시 듣기도 안했습니다
대신 새로운 문제 들으면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ibt는 심지어 15개를 맞더군요..
솔직히 15개 맞을때도 들린게 거의 없습니다..전 완전 노베이스라 단어도 거의 안들립니다..
연습한다는건 찍는걸 연습하는겁니다..듣기를 독해처럼 풀면 연습할때 해보니 전 거의 10개 전후로 맞더라구요..
약간 들리는 단어를 힌트로 들어서 푸는건 한 2~3문제고 거의다 독해해서 찍었습니다
(문장 읽어서 아닌걸 소거하고 찍어보세요...전 이렇게하니 일자로 찍는거보단 확실히 많이 맞혔습니다)
독헤도 전 항상 연습때 16~19개 사이로 맞았습니다. ibt때는 19개 맞았더라구요...제 최고 점수였습니다.
독해도 솔직히 노력으로 점수 올리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강사님들 강의 들어보면 어느 부분만 읽으라고 가르쳐주시는데...
그게 맞는말이긴한데...노베이스는 그게 될리가 없습니다..빠르게 대충 읽고 시간 좀 생기면 차근히 읽었네요..
그래서 느낀게 이시험은 문법을 거의 다 맞고
65점을 맞으려면 차라리 단어 암기를 하는게 낫습니다.
전 이번에 독해 반타작 약간 넘었는데.
단어는 2개정도 틀린거 같더라구요...
ibt때도 19개 맞았으니 그정도 였던거 같고요...
독해(문장해석)와 듣기로 점수 올리는건.... 전 엄두가 나지않고... 단기간에 노력으로 될 문제가 아니라 느꼈습니다
근데 지금도 단어장 보면 1/3정도는 모릅니다.
첨에 거의 몰랐구요...계속 암기했더니 문제에서도 대략 찍으면 맞는게 더 많아 지더라구요..
문법도 혹시 숫자맞추기 안하시는 분들은 꼭하셔야 합니다.
숫자 맞추기 안하고 그냥 힌트만 보고 고득점 맞으시려고 하시는건
지금부터 귀트여서 듣기 고득점 하겠다는거와 똑같은 말이라고 봅니다
제가 이걸 깨닫고 65점 한번도 맞은적이 없는데 접수하고 운이 좋으면 통과할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모의고사 70점 넘게 나올때까지 공부하고 있으면 그건 시간낭비고...
평균60정도 넘고 독해 10개 후반정도 나오면 계속 접수하시고 시험보셔서 빨리 졸업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도 그럴생각으로 이번에 봤고요
저처럼 노베이스 분은 강의하나 끊으셔서 문법은 다맞겠다는 각오로 하셔야 65점 빨리 졸업하실수 있습니다...
(독해가 반도 못맞을 정도시면 독해강의 특히 구문분석하는 강의도 하나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니였으면 전 절대 지금도 영어공부하고 있었을꺼에요..
마지막으로 다른거 공부하시면서 단어암기만 틈틈히 하시고... 여러번 보다보면 이시험은 누구나 65점 넘을수 있습니다..
화이팅 하세요..그럼 전 이만..
댓글목록
그릭님의 댓글
그릭 작성일용기가 생기네요!! 역시 하나라도 포기하면 점수 얻기가 힘들어요
소핵님의 댓글
소핵 작성일이제 퀵스타터 문법/독해 다들었는데 단어 정리는 아직 생각 못했어요!!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오잉님의 댓글
오잉 작성일단어 암기 역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