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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저는  지텔프 시험  준비를 하느라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는라 본인의 건강조차 잘 챙기 못했습니다 ㅜㅜ

딱  요구성으로  90일 정도  수강 일이 주어 지고  기간내에  65점을 획득하면  100% 환급

43점을  획득하면  50% 환급입니다.

첫시험은  50% 환급이네요  저의 성적표입니다

강사님들의 새해 첫시험  후기를 보니  평론이  문법이  혼합가정법등..  어려웠다고  라는 평이 있었는데요

 저도  모의고사 보다는  점수가 너무  낮게 나온것 같았습니다.

그럴수록  빠삭하게  다시 준비를 해야 겟구나..  독해를  집중 공략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첫시험부터 65점을 목표로 정말  청취를 버리지않고  90+50+60  점을 목표로  청취에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글을 읽는것보다  훨신 빠르게  전개되는 청취는  정말  글을 읽고 푸는것보다 훨신  어렵더라구요 ㅜㅜ

마지막날  모의고사 연습을 하면서도  도저히  청취 점수가 나오질 않았습니다.

 이유는  part 1  과 part 2  까지는  들으려고 집중을  꽤 많이 했는데  part 3 , 4  에서는  집중력이 무너진거 같았습니다.

게다가  첫번쨰 질문 받아 적기에서    대부분을  한번에 받아적고  지문을  들어야  그나마  풀어나가지  지문 설명이 끝나고 다시 불러주는 
 
문제  받아 적기는 의미도 없었고  다음  파트 준비를 해야 했기에 시간도...  촉박햇으니까요 ㅠㅠ 

너무 가혹한  지텔프 청취 였습니다..  하지만,, 토익은  전체전인  분량이  방대하여  갈수 없다라고 생각하여  토익으로  문법을  다시잡고

재시험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정말,,, 음,, 노력한 결과 ㅜㅜ 아니  부족한  시간을 쥐어짜  공부하는라 공부한 대비 ,,  그냥  만족스럽진 않지만

아인슈 타인이  한말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수학문제를  잘풀수 있냐는 질문에

그저 그문제에 오래 머물럿던거  뿐이라고,,,

정말  오래 머물면  나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은데  그럴만한 시간이  전적으로  부족한것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첫술에 배부르랴 ,,, 재시험 응시를 다시  열심히 준비해 보려 합니다 .

그래도 .. 많은 위안이 된느것은  저뿐만 아니라  영어는  거의  노베로  시작하는 분들 많고

끊이 없이 자신의 목적지를 위해  포기 하지 않고 계속 해서  응시하고  도전을 하고  결국은 그 결실을 맺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도  제글을  보고 힘이 되시길  바랍니다 !! 열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