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0회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그동안 영어가 너무 어려워서 많은 시험에서 낙제하고 검정제로 바뀌면서 고민끝에 지텔프를 선택했습니다
첫 시험이 지텔프였는데도 강의에서 선생님들이 하란데로 했더니 문법 26문항을 20분에 풀어야하는데 26문항 풀고나니 시간이 10분도 안걸렸어요
문법 지식이 거의 제로베이스였던 저도 가능한 합격 가능한 시험이 바로 지텔프인거 같아요
솔찍히 청취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문법으로 시간을 많이 아껴서 리딩에 투자를 했는데도 리딩이 안들렸어요...
독해는 그래도 절반정도는 맞은거 같은 예감입니다.
다른 시험을 본적도 없고 첫 지텔프시험이라 다른 시험이나 타 회차에랑 비교를 할 순 없지만 460회차문제는 모의고사를 보고 가서 시험을 봤으면 비슷한 난이도라 느꼈을거 같아요.
- 이전글460회 지텔프 첫후기 21.12.06
- 다음글지텔프 후기 21.12.05
댓글목록
프랑스님의 댓글
프랑스 작성일
제생각도 이거임
이번시험 난이도가 모의고사 난이도 정도였던거같아서 나쁘지 않게 느껴짐
딴때 보면 모의고사보다도 어렵게 출제되서 어렵게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