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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점을 위해서 2주정도 공부를 했고, 문법, 청취 1파트, 독해 1파트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었고 50점 이상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시험을 봤다.

문제를 풀어보니 시제부터 어려웠고, 준동사도 헷갈리고, 가정법은 had부터 나와서 당황을 했고 독해는 어려웠다. 시험이 끝나고 유튜브로 총평을 봤다.
결과는 참담했다. 48점도 못넘었고 문법은 3개정도 틀린 것 같다. 처음보는 접속사가 나왔다. 하필 외우지 않는 접속사 단어였고 해석도 없이 푼게 화근이었다.

자만했 던 스스로에게 반성했고, 오늘 추가접수를 하려고 한다. 방향은 문법은 1시간안에 다 볼수 있을정도로 회독 이어서 하고 영어단어, 독해 두파트, 청취 1,3파트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