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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독해의 전체적인 문체유형을 하루정도 파악한뒤 문법,독해 기출을 풀어보았는데 70~80점의 점수가 나와서 필요점수가 32점이나 47점으로 높지 않았기 때문에  청취는 유형만파악하고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문법은 기출을 5회정도 풀었고 틀린 유형, 동명사 to부정사를 목적어로 쓰는 동사처럼 외워야하는 부분을 외워서 시험장에 갔고,
          항상 다 푸는데 12~15분이 걸렸었습니다.
독해는 시간이 1~3분정도 항상 부족하고 제가 OMR 답안지 작성까지는 시간을 고려를 안한 시간계산이었기 때문에 더 긴장하고 문제를 못풀어서 놓치는 경우를 방지 하기위해서 최대한 빠르게 풀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충읽을 부분을 대충읽고 문제를 보고 문제가 나오는 부분이다 생각하면 그 부분을 제대로 읽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OMR까지 다 마킹을하고 너무급하게 해서 그런지 8분정도가 남았습니다.

결과는 문법 100 청취 38 독해 57 로 평균 65점이 나왔습니다

문법도 항상 3~4개는 틀렸었는데 100점이 나온게 의외였고 독해도 저렇게 많이 틀린적은 없었는데 긴장을했나봅니다 ㅠ

어쨌든 목표점수는 훨씬넘겨서 만족했던 시험이었습니다.

문법은 누구나 충분히 80점이상 받을수있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지펠트는 그래서 그점을 이용해서 고득점이나 자신이 원하는 커트라인에 누구나 맞출수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