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 처음 시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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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청취때문에 감독관이 에어컨을 미약으로 트셔서
고사장이 많이 더웠어요ㅠㅠ
시험 후기는..기출만 보고갔더니 문법이 좀 어렵게 느껴졌어요.
지텔프에듀에 모의고사 있던데 그거라도 보고 왔어야했나 그런생각 잠깐 했고요.
독해를 마지막으로 시간은 딱 알맞게 다쓰고 왔어요.
영어는 항상 느낌과 다르게 통수를 잘 치길래
잘봤는지 어쩐지는 결과를 봐야할 것 같네요ㅋㅋ
그나마 결과를 빨리 볼 수 있다는게 좋아요.
제발 한번에 목표점수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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