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 레벨2 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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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한달 정도 했고 영어가 많이 취약해서 하루에 인강포함 4시간 정도 매일 공부했습니다.
첫 시험이기도 했고 떨어져도 다시 보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시험에 응했습니다.
운좋게 점수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그리고 OMR카드에 답안을 작성할 시간이 안나오기 때문에 문제 풀고 바로바로 OMR카드에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더니 시간이 딱 맞더라고요. 만약 그렇게 안했더라면 시간 5분이나 10분 정도 남았을 때 더 초조해져서 남은 문제 다 찍게 될 것 같아요.
문법같은 경우는 문제를 진짜 엄청 많이 풀기도 했고 반복해서 푸는 연습을 했더니 시험장에서도 기계적으로 풀게 되더라고요. 10분만에 풀고 남은 10분동안
독해를 안풀고 청취 선지 해석해서 쓰거나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는 단어를 표시해놨습니다. 10분동안 파트1 파트2까지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청취는 버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 말 개무시하시고 듣기 절대로 버리지마세요 찍는 것보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어도 그냥 끝까지 들으면 풀 수 있는 문제 파트당 최소 2문제 나옵니다.
저도 혼자 공부할땐 듣기 40점대였는데 77점 나와서 놀랬어요ㅎㅎ그러니까 절대 버리지마세요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첫 시험이기도 했고 떨어져도 다시 보면 되지!라는 마인드로 시험에 응했습니다.
운좋게 점수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와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그리고 OMR카드에 답안을 작성할 시간이 안나오기 때문에 문제 풀고 바로바로 OMR카드에 작성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더니 시간이 딱 맞더라고요. 만약 그렇게 안했더라면 시간 5분이나 10분 정도 남았을 때 더 초조해져서 남은 문제 다 찍게 될 것 같아요.
문법같은 경우는 문제를 진짜 엄청 많이 풀기도 했고 반복해서 푸는 연습을 했더니 시험장에서도 기계적으로 풀게 되더라고요. 10분만에 풀고 남은 10분동안
독해를 안풀고 청취 선지 해석해서 쓰거나 핵심 키워드라고 생각하는 단어를 표시해놨습니다. 10분동안 파트1 파트2까지 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청취는 버리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들 말 개무시하시고 듣기 절대로 버리지마세요 찍는 것보다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어도 그냥 끝까지 들으면 풀 수 있는 문제 파트당 최소 2문제 나옵니다.
저도 혼자 공부할땐 듣기 40점대였는데 77점 나와서 놀랬어요ㅎㅎ그러니까 절대 버리지마세요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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