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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응시 65이상 받는 방법(내 방법)
이하 문법공부방법
문법 유형 암기.
각 문법문제 유형별 오답유형 암기.
카페에 있는 문법 유인물 8개 출력해서 암기.
이하 독해공부방법
카페에 있는 독해 단어 공부함.
기출문제 3회분 풂.
이하 청취공부방법
기출문제 4회분 풂.
내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지텔프 시험은 컨디션 관리로 10점 올릴 수 있음.
왜냐하면 실제 시험 전날 기출문제를 푼 나의 점수는 문법을 제외하고 약 40점(독해40점, 청취40점)이었기 때문임.
시험 당일(제일 중요)
<스압 주의. 아래에 요약있음>
평소처럼 아침밥 먹고 쉬다가 '오늘 시험이니까 오늘까지만 최선을 다해볼까'라는 생각으로 10시부터 11시까지 청취 공부함. 역시 한시간만에 체력 소진되서 약 11시반부터 12시까지 유튜브로 오늘 시험 어떻게 볼지 계획함. (전 시험 총평 유튜브 봄.) 그러고는 준비물 챙겨서 1시까지 시험장 근처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도착해서 빵 먹고, 따뜻한 커피 마심. 왠지 시험볼 준비가 다 된 듯 함. 10분 거리에 있어서 2시까지 소화시키고 켈리쌤 문법 유인물 8장을 보며 뇌에 다시 한번 남김. 늦지않게 2시 10분까지 시험장으로 가서 내 자리 찾고 편안하게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마시고 문법 책펴서 자주 하는 오답포인트를 읽으며 나는 절대 이 실수들 안하겠다는 생각으로 다 읽음. omr카드도 작성해야하기에 시간 없으니 빠르게 읽되 모든 오답포인트 확인하는게 중요했음. 시험 시작 10분 전에 책상 위에 불필요한 개인 소지품을 다 치워야하는데, 그 때 준비해둔 물 한 모금 마시고 초콜릿 한 조각도 먹음.(필자는 초콜릿 먹는 이런 요행 중요시함.) 그리고 5분간 눈을 감고, 그 동안 고생했던 날들을 기억하며 오늘 시험에 떨지 말고 후회없이 꼼꼼하게 신중하게 때론 신속하게 치루자는 생각함. 그러고 나서도 시험지 배부가 안 되어 있어서 켈리쌤 G-Point 다시 마음속으로 생각해봄. 그러면 시험지가 어느새 앞에 있고 시험이 시작됨.
시작하자마자 문제지에 빨간색 색연필로 ing,to 문제는 나머지 보기에 밑줄을 긋고, 조동사, 연결사, 관계사 문제번호에 X 표시하여 나중에 풀도록 준비함. if가 보이면 if에 O 표시하여 가정법 문제임을 알 수 있게함. 그리고 문법 18분 동안에 풀 수 있는 문제를 풀고 2분동안 문제 갯수 잘 맞췄는지 확인하고 못 푼 문제 품.
듣기 문제는 준비한대로 파트별 첫문제, 두번째문제, 마지막문제는 꼭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풂. 그리고 이 외에 잘 들린 문제는 메모해두었다가 풀음. 나머지는 풀지 않고 남겨둠. 다 풀고 남은 못 푼 문제는 똑같은 문자(번호)로 찍음.
독해 문제도 준비한대로 파트별 첫문제, 두번째문제, 마지막문제는 첫 단락, 두번째 단락, 마지막 단락에 있으니 제목을 읽고 내용을 천천히 꼼꼼히 해석하고 읽으며 풀음. 그리고 파트별 마지막 두 문제는 단어의 동의어 찾는 문제인데 단어가 포함된 문장과 앞 뒤 문장을 함께 읽고 뜻 알겠으면 풀고, 대충 느낌오면 느낌대로 찍고, 감도 안오면 안풀고 패스. 이렇게 파트4까지 다 풀고나니 시험시간 10분 남은 방송나옴. 그러면 오엠알카드 작성하고 가장 기억에 남은 독해 두 지문의 남은 문제를 풀려고 했음. 역시 시간이 촉박해지니 안 읽혀서 필자가 독자에게 바라는 마음은 한 지문이라도 잘 풀기를 바람. 암튼 이렇게 시험이 끝나고 소지품을 챙기고 시험장을 나가면서 목표한 점수 넘겼다는 느낌이 옴. 그리고 당일에 치룬 시험의 문법 가답안 해설 유튜브를 보며 내가 선택한 답들과 맞춰보지만 기억이 잘 안남. '작은 종이에 적어서 가지고 나올 걸..ㅠ'이란 후회함.
긴 글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는데, 이 후기 읽고 원하는 점수를 얻기 바라며 두 시간 투자해서 적어봄.
<본문 요약>
100점 맞을 수 있는 문법 꿀팁:
1.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쉽게 표시하라.
2. ing3개, to3개 맞췄는지 확인하라.
3. 시제 과거시제, 현재시제, 미래시제, 과거완료시제, 현재완료시제, 미래완료시제 한 개씩 잘 풀었는지 확인하라.
4. 가정법은 틀리지 마라. (도치, 혼합가정법 주의)
5. 연결사 문제는 분명히 힌트가 있을 것이다. 남는 시간에 계속 읽어보아라.
(예를 들어, 보기에 should와 must가 있다면 둘 다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보기에 can(일반적인 가능성)와 may(특정상황의 가능성)가 있다면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런 보기제거는 정답일 수도 있어 위험하니 최후의 방법으로 미루자.
지텔프 후기: 당일 점심식사 메뉴, 초콜릿 섭취, 물 한 모금 마시기, 당일 시험 전에 청취 한 시간 정도 듣고 시험장 가기 등 당일 컨디션과 전략이 점수를 좌우하니 시험 당일계획을 잘 세워보삼. 그리고 좋은 번호(문자)로 잘 찍으삼.
If I had studied hard, I would have get more than my goal.
가정법 과거 완료보이지? 아직 시험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남았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당신에게 행운이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을 확신하며 글을 맺음.
I wish you good luck.
이하 문법공부방법
문법 유형 암기.
각 문법문제 유형별 오답유형 암기.
카페에 있는 문법 유인물 8개 출력해서 암기.
이하 독해공부방법
카페에 있는 독해 단어 공부함.
기출문제 3회분 풂.
이하 청취공부방법
기출문제 4회분 풂.
내가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 하고 싶은 말:
지텔프 시험은 컨디션 관리로 10점 올릴 수 있음.
왜냐하면 실제 시험 전날 기출문제를 푼 나의 점수는 문법을 제외하고 약 40점(독해40점, 청취40점)이었기 때문임.
시험 당일(제일 중요)
<스압 주의. 아래에 요약있음>
평소처럼 아침밥 먹고 쉬다가 '오늘 시험이니까 오늘까지만 최선을 다해볼까'라는 생각으로 10시부터 11시까지 청취 공부함. 역시 한시간만에 체력 소진되서 약 11시반부터 12시까지 유튜브로 오늘 시험 어떻게 볼지 계획함. (전 시험 총평 유튜브 봄.) 그러고는 준비물 챙겨서 1시까지 시험장 근처에 있는 파리바게트에 도착해서 빵 먹고, 따뜻한 커피 마심. 왠지 시험볼 준비가 다 된 듯 함. 10분 거리에 있어서 2시까지 소화시키고 켈리쌤 문법 유인물 8장을 보며 뇌에 다시 한번 남김. 늦지않게 2시 10분까지 시험장으로 가서 내 자리 찾고 편안하게 화장실도 다녀오고 물도 마시고 문법 책펴서 자주 하는 오답포인트를 읽으며 나는 절대 이 실수들 안하겠다는 생각으로 다 읽음. omr카드도 작성해야하기에 시간 없으니 빠르게 읽되 모든 오답포인트 확인하는게 중요했음. 시험 시작 10분 전에 책상 위에 불필요한 개인 소지품을 다 치워야하는데, 그 때 준비해둔 물 한 모금 마시고 초콜릿 한 조각도 먹음.(필자는 초콜릿 먹는 이런 요행 중요시함.) 그리고 5분간 눈을 감고, 그 동안 고생했던 날들을 기억하며 오늘 시험에 떨지 말고 후회없이 꼼꼼하게 신중하게 때론 신속하게 치루자는 생각함. 그러고 나서도 시험지 배부가 안 되어 있어서 켈리쌤 G-Point 다시 마음속으로 생각해봄. 그러면 시험지가 어느새 앞에 있고 시험이 시작됨.
시작하자마자 문제지에 빨간색 색연필로 ing,to 문제는 나머지 보기에 밑줄을 긋고, 조동사, 연결사, 관계사 문제번호에 X 표시하여 나중에 풀도록 준비함. if가 보이면 if에 O 표시하여 가정법 문제임을 알 수 있게함. 그리고 문법 18분 동안에 풀 수 있는 문제를 풀고 2분동안 문제 갯수 잘 맞췄는지 확인하고 못 푼 문제 품.
듣기 문제는 준비한대로 파트별 첫문제, 두번째문제, 마지막문제는 꼭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풂. 그리고 이 외에 잘 들린 문제는 메모해두었다가 풀음. 나머지는 풀지 않고 남겨둠. 다 풀고 남은 못 푼 문제는 똑같은 문자(번호)로 찍음.
독해 문제도 준비한대로 파트별 첫문제, 두번째문제, 마지막문제는 첫 단락, 두번째 단락, 마지막 단락에 있으니 제목을 읽고 내용을 천천히 꼼꼼히 해석하고 읽으며 풀음. 그리고 파트별 마지막 두 문제는 단어의 동의어 찾는 문제인데 단어가 포함된 문장과 앞 뒤 문장을 함께 읽고 뜻 알겠으면 풀고, 대충 느낌오면 느낌대로 찍고, 감도 안오면 안풀고 패스. 이렇게 파트4까지 다 풀고나니 시험시간 10분 남은 방송나옴. 그러면 오엠알카드 작성하고 가장 기억에 남은 독해 두 지문의 남은 문제를 풀려고 했음. 역시 시간이 촉박해지니 안 읽혀서 필자가 독자에게 바라는 마음은 한 지문이라도 잘 풀기를 바람. 암튼 이렇게 시험이 끝나고 소지품을 챙기고 시험장을 나가면서 목표한 점수 넘겼다는 느낌이 옴. 그리고 당일에 치룬 시험의 문법 가답안 해설 유튜브를 보며 내가 선택한 답들과 맞춰보지만 기억이 잘 안남. '작은 종이에 적어서 가지고 나올 걸..ㅠ'이란 후회함.
긴 글 읽은 사람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는데, 이 후기 읽고 원하는 점수를 얻기 바라며 두 시간 투자해서 적어봄.
<본문 요약>
100점 맞을 수 있는 문법 꿀팁:
1. 색연필이나 형광펜으로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쉽게 표시하라.
2. ing3개, to3개 맞췄는지 확인하라.
3. 시제 과거시제, 현재시제, 미래시제, 과거완료시제, 현재완료시제, 미래완료시제 한 개씩 잘 풀었는지 확인하라.
4. 가정법은 틀리지 마라. (도치, 혼합가정법 주의)
5. 연결사 문제는 분명히 힌트가 있을 것이다. 남는 시간에 계속 읽어보아라.
(예를 들어, 보기에 should와 must가 있다면 둘 다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보기에 can(일반적인 가능성)와 may(특정상황의 가능성)가 있다면 정답이 아닐 확률이 높다. 하지만 이런 보기제거는 정답일 수도 있어 위험하니 최후의 방법으로 미루자.
지텔프 후기: 당일 점심식사 메뉴, 초콜릿 섭취, 물 한 모금 마시기, 당일 시험 전에 청취 한 시간 정도 듣고 시험장 가기 등 당일 컨디션과 전략이 점수를 좌우하니 시험 당일계획을 잘 세워보삼. 그리고 좋은 번호(문자)로 잘 찍으삼.
If I had studied hard, I would have get more than my goal.
가정법 과거 완료보이지? 아직 시험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남았으니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당신에게 행운이 언제나 함께 있을 것을 확신하며 글을 맺음.
I wish you good luck.
댓글목록
daebakkkkk님의 댓글
daebakkkkk 작성일오오오오 꿀팁 감사합니당!!!!
팁님의 댓글
팁 작성일일단 문법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