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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모험가<?> 손종욱이라고 합니다  무료로 햄버거를 준다길래 시간내서 몇글자 씁니다 ^^;;

참고로 본인은 합격의 법학원에서 행시를 3년반은 준비를 했으나 평생 연봉 일억원도 안되는거 해서 뭐할까하는 회의감이 들어서 행시를 그만 두고 작가와 유튜브 그리고 주식등등 여러가지를 체험했는데요

요즘 돈이 없어서 그래도 안정적이며 은퇴를 해도 공기업 사장이 가능한 행시를 재차 도전을 할려고 이번에 풍성중학교에서 G-TELP 시험을 보게 되었네요 그러나 준비 기간이 열흘도 안되었으며 전날 일이

있어서 모의고사를 풀지도 못했고요 잠도 못잤으며 감기기운도 있어서 시험을 망쳤는데요 그래도 본인은 공무원 기준점수인 G-TELP 65점은 될줄 알았지만 45점밖에 나오지 않았네요 상식적으로 행시를 3년반을

했다면은 다들 토익 점수가 있겠지만 본인은 뭔가 귀차니즘이 있어서 금방 영어 성적이 나올꺼라 생각을 해서 어쩌다가 보니 그동안 유효한 영어 성적이 없네요 그러나 열공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문법은 누구나 만점 가

까이는 가능하고요 독해또한 잘만되면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보네요 아무래도 G-TELP의 포인트인 청취가 다들 문제인데요 본인이 길게는 아니지만  영어권인 홍콩을 세차례 가서 그런지 문제집을 풀때는

그런데로는 점수가 나왔네요 아무튼 이번에 생각보다 문법이 뭔가 어려웠으며 독해에서 넬슨 제독과 누구나 아는 상식인 곤충의 춤에서 많이 틀린거 같고요 서커스 얘기는 이해가 잘안되네요 거기에 난이도가 그리

안높은 독해 Part 4가 살짝 어려웠다고 보네요 그리고 문제집에 비해 청취는 그렇게 어렵게 안나왔으나 G-TELP 시험에 대한 룰을 뭔가는 이해를 잘 못했네요 이번에 영어 성적이 나왔다면 행시를 볼수가 있었으나 아쉬운

부분이네요 삼천포로 빠지는 얘기지만 행시 1차 PSAT 작년  언어논리 기출을 풀었더니 살짝 어드벤티지를 해서 95점이 나왔는데요 언어논리는 열공하면 다들 합격선인 80점은 나올듯 한데요 그래도 과학은 뉴턴 잡지

그리고 철학은 만화 공자와 같은 식으로 강화하면 고득점이 가능할듯 하네요 행시 초봉이 그래도 옛날 금괴 1Kg인 6천만원이라 잘사는 집안이라도 20대에 합격이 되면 많이 좋다고 보네요 아무튼 행시와 외시는 과목이

비슷하며 따지고 볼시 국제법과 불어 DELF B2만 더할시 가능한데요 아직 합격은 안되었지만 본인이 국정원 전시관 요원에 합격시에는 열일하며 외무고시를 준비할려고 합니다 외무고시가 G-TELP 88점과 DELF B2가

있으면  가능한데요 외무고시의 특성상 나이가 많아도 상관이 없으며 외국에서 근무하므로 연봉 일억원이 넘는다네요 그러나 본인이 잘났다는게 아니라 본인은 과거에 다음카페 수천명 운영자에 싸이월드 왕관을 했으

며 88 서울 올림픽의 노태우 대통령과 이모부가 연희동에서 수영장 친구였는데요 뭔가 어필할 부분이 적다면은 대한민국의 얼굴인 외무고시는 그리 간단치 않은거 같네요 그러나 외교관이 생각이 있으신 분은

G-TLEP 88점이 되고 도전해 보시길 바라네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게 영어가 네티브가 되는거라 본인은 신용카드 한도를 봐서 빠른 시일내로 요즘 많이 광고하는 리얼 클래스를 등록할려고요

어쩌다가 본인의 글이 너무 길게 되었는데요 간단한 본인의 글에서 적게라도 팁이 되는 부분이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