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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482회 지텔프 시험을 응시후 후기를 이제서야 남기네요.

그때 응시하는 과정에서 일단 접수를 하였는데 4박5일 가량 시간밖에 없어서 급한 마음에 발등에 불떨어져서 지텔프에듀에서 판매하는 '5분 지텔프 패키지'를 구매를 하였는데,

사실 처음에는 첫응시쿠폰을 위하여 결제를 하였지만, 이게 무슨일인가 '5분 지텔프 패키지' 정말 가성비 정말 좋았습니다.

흔히 요새 자주 나오는 if 도치와 관련한 부분과 항상 많은 사람들이 since와 관련한 문제에서 보기에 had been ing, have been ing 이 두개가 있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그랬고요, 그 부분에 대하여 명쾌하게 남성 강사님?(잘생기신 분) 깔끔하게 정리도 해주십니다.

비록 처음에는 쿠폰을 위하여 결제를 하였지만, 그 것을 잊은채 문법 문제를 위하여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지텔프를 처음 응시하였는데 사실 4박5일? 정도 밖에 많은 시간은 못내고 강사님께서 강조하시는 부분 위주로 공부를 하여 갔습니다.
필요점수는 고고익선(높으면 좋다) 이기에 아쉽기는 하지만, 지텔프 에듀 문법 강의에서 if도치나 시제와 관련하여 강의 안보고 갔으면 저 점수도 못 받았다고 확신이 듭니다.


시험과 관련하여, 지텔프 에듀 강사님께서 항상 늘 강조하시는 전략을 잘 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82회 시험에서 문법에서 강사님들께서 문법 전략 유형은 잘 설명 해주셔서 그에 알맞게 욕심 내지말고 하라는 것만 따라가시면 되며,

듣기 같은 경우에는 비록 3년전이지만, 3년전 토익LC 485점 가량 나왔는데 저 마저도 이렇게 나옵니다. 비록 3년동안 영어공부를 하나도 안하며 LC를 안하기는 했어도 정말 만만히 보셔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지텔프 듣기가 엄청 어려워 보여도 어느 적정수준만 하고, 처음 PURPOSE 마지막 LIKELY DO~ 이런 문제만 맞춰도 많은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482회 독해문제와 관련하여, 제체감상으로는 문제가 많이 어렵다고 느끼긴 하였지만, 정말 어려운게 아티클 기사 문제는 여전히.....어렵다.......
모두다 힘드시겠지만, 이에 관하여 어휘문제는 꾸준히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느꼇고, 이번 시험도 단어와 비슷한 뜻도 중요하지만 문장의 맥락을 먼저 이해해야 하는 문제도 섞여 있어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사부분에서 많이 틀리고 많이 맞춰야 하는 뒤 PART4?부분? 편지유형의 문제를 전략으로 갔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전략에 알맞게 원하는 점수 얻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