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두번만에 지텔프 레벨2 65점 이상(75점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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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른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 53점/공부기간 : 5일 정도
1. 작년에 캘리쌤 유튜브로 G-POINT33을 2~3일 들으며 정리함(강의 들을때만 시간 조금 걸림)
2. 기출모고 1회 풂
3. 시험 당일에 G-POINT33 정리한것을 보며 문법만 복습
4. 캘리쌤 매일 문법5문제 가끔 풂
[2022년] : 75점/공부기간 : 2주/ 하루 공부시간 : 2시간 정도
1. 작년에 정리해둔 G-POINT33을 반씩 나눠서 매일 복습
2. 지텔프에듀 사이트에 있는 문법, 독해 문제 풂(63?개까지인가 있는데 거의 다 풀고 간 거 같습니다.)
3. 캘리쌤 매일 문법5문제 풂(매일 풀지는 않았지만 2주 동안 나온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4. 작년에 사둔 기출문제집에 풂(6회)
- 남은 일주일 동안 매일 한개씩 풀었습니다.
- 문제 풀때는 문법, 청취, 독해 다 열심히 푸려고 했습니다.
- 오답풀이는 문법, 독해만 했습니다.(청취는 안함)
[2022년 전략]
○ 문법 : 100
제일 빠르고 쉽게 맞출 수 있는 문법에서 많이 맞아야한다는 생각을 했고 한문제 차이가 퍼센테이지를 많이 깎아내린다고 생각이 들어 문법은 다 맞추고 싶었습니다.
문법은 캘리쌤 G-POINT33만 들으면 충분합니다.(문법 암기자료 포함) 기출문제만 풀어서 감만 익히면 될 거 같습니다.
○ 독해 : 80
별도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이해력이 좋은편이 아니지만 마의 청취가 있기 때문에 독해에서도 어느정도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답풀이때 꼼꼼히 했습니다.(맞은 거 같은데 틀린게 많고, 말장난이 좀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다음에 어떻게 답을 골라야할지 생각하며 했습니다.) 단어의 경우, 독해문제에 있는 단어문제만 봤습니다.
○ 청취 : 60
강의도 듣지 않았고..버리고 싶었으나..기둥을 세우고 싶었으나.. 작년 점수를 보니 너무 심각하면 문법과 독해로 커버가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출6회 분을 풀며 질문의 키워드를 듣고 써놓고 다음 PART로 넘어가기전에 답안을 미리 읽어두었습니다.(시간이 부족해서 3~4번정도까지 답안 키워드를 한글로 써두었습니다.) → 오답풀이는 하지 않았지만 기출을 풀때는 실전처럼 하였습니다★
[기타]
1. 기출문제집 6회분을 풀었을때 앞에 4번은 65점 미만, 마지막 두번은 65~70점 사이가 나왔습니다.
2. 작년에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의 점수와 시험 점수가 비슷하게 나왔었기 때문에 기출문제 점수로 시험점수를 예측하고자 했습니다.
3. 시험 당일 청취문제가 너무 랩처럼 들려서 당황했습니다..기출 풀 때 보다 더 빠른 느낌이 들었습니다..ㅠㅠ 살짝 멘붕이 왔지만 '풀어야지 어떻게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기출문제를 풀 때처럼 똑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운도 조금 따랐던 거 같습니다.
4. 문법을(12분? 정도 풂) → 독해(풀다가) → 청취(시작 소리가 나오면 청취 PART1로 넘어가 답안 키워드 동그라미 및 해석 써놓기) → 독해(청취 끝난 후 다시 독해 풀이) → 문제 다 풂(문법, 청취, 독해) → 문법(빠르게 전체 확인) → 독해(헷갈렸던 문제 확인) → 마킹 → 독해(찝찝한 문제 다시 확인) → 수정 및 마킹 완료
5. 시간은 전체적으로 부족하지 않았으나, 청취에서 멘탈 부여잡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도 문법에서도 쉬운문제를 틀린게 보였고 청취는 @@이었기 때문에 점수가 불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문법만 해서는 65점을 맞기는 힘든 거 같습니다 ㅠㅠ
6. 생각보다 독해가 잘 나와주었습니다. (65점 취득 시 고득점 해야하는 순위는 '문법>독해>청취' 생각했습니다.)
65점이 목표이신 분들은 독해도 꼭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시험보신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2021년] : 53점/공부기간 : 5일 정도
1. 작년에 캘리쌤 유튜브로 G-POINT33을 2~3일 들으며 정리함(강의 들을때만 시간 조금 걸림)
2. 기출모고 1회 풂
3. 시험 당일에 G-POINT33 정리한것을 보며 문법만 복습
4. 캘리쌤 매일 문법5문제 가끔 풂
[2022년] : 75점/공부기간 : 2주/ 하루 공부시간 : 2시간 정도
1. 작년에 정리해둔 G-POINT33을 반씩 나눠서 매일 복습
2. 지텔프에듀 사이트에 있는 문법, 독해 문제 풂(63?개까지인가 있는데 거의 다 풀고 간 거 같습니다.)
3. 캘리쌤 매일 문법5문제 풂(매일 풀지는 않았지만 2주 동안 나온 문제를 다 풀었습니다.)
4. 작년에 사둔 기출문제집에 풂(6회)
- 남은 일주일 동안 매일 한개씩 풀었습니다.
- 문제 풀때는 문법, 청취, 독해 다 열심히 푸려고 했습니다.
- 오답풀이는 문법, 독해만 했습니다.(청취는 안함)
[2022년 전략]
○ 문법 : 100
제일 빠르고 쉽게 맞출 수 있는 문법에서 많이 맞아야한다는 생각을 했고 한문제 차이가 퍼센테이지를 많이 깎아내린다고 생각이 들어 문법은 다 맞추고 싶었습니다.
문법은 캘리쌤 G-POINT33만 들으면 충분합니다.(문법 암기자료 포함) 기출문제만 풀어서 감만 익히면 될 거 같습니다.
○ 독해 : 80
별도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이해력이 좋은편이 아니지만 마의 청취가 있기 때문에 독해에서도 어느정도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답풀이때 꼼꼼히 했습니다.(맞은 거 같은데 틀린게 많고, 말장난이 좀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 다음에 어떻게 답을 골라야할지 생각하며 했습니다.) 단어의 경우, 독해문제에 있는 단어문제만 봤습니다.
○ 청취 : 60
강의도 듣지 않았고..버리고 싶었으나..기둥을 세우고 싶었으나.. 작년 점수를 보니 너무 심각하면 문법과 독해로 커버가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출6회 분을 풀며 질문의 키워드를 듣고 써놓고 다음 PART로 넘어가기전에 답안을 미리 읽어두었습니다.(시간이 부족해서 3~4번정도까지 답안 키워드를 한글로 써두었습니다.) → 오답풀이는 하지 않았지만 기출을 풀때는 실전처럼 하였습니다★
[기타]
1. 기출문제집 6회분을 풀었을때 앞에 4번은 65점 미만, 마지막 두번은 65~70점 사이가 나왔습니다.
2. 작년에 기출문제를 풀었을 때의 점수와 시험 점수가 비슷하게 나왔었기 때문에 기출문제 점수로 시험점수를 예측하고자 했습니다.
3. 시험 당일 청취문제가 너무 랩처럼 들려서 당황했습니다..기출 풀 때 보다 더 빠른 느낌이 들었습니다..ㅠㅠ 살짝 멘붕이 왔지만 '풀어야지 어떻게 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기출문제를 풀 때처럼 똑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운도 조금 따랐던 거 같습니다.
4. 문법을(12분? 정도 풂) → 독해(풀다가) → 청취(시작 소리가 나오면 청취 PART1로 넘어가 답안 키워드 동그라미 및 해석 써놓기) → 독해(청취 끝난 후 다시 독해 풀이) → 문제 다 풂(문법, 청취, 독해) → 문법(빠르게 전체 확인) → 독해(헷갈렸던 문제 확인) → 마킹 → 독해(찝찝한 문제 다시 확인) → 수정 및 마킹 완료
5. 시간은 전체적으로 부족하지 않았으나, 청취에서 멘탈 부여잡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도 문법에서도 쉬운문제를 틀린게 보였고 청취는 @@이었기 때문에 점수가 불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문법만 해서는 65점을 맞기는 힘든 거 같습니다 ㅠㅠ
6. 생각보다 독해가 잘 나와주었습니다. (65점 취득 시 고득점 해야하는 순위는 '문법>독해>청취' 생각했습니다.)
65점이 목표이신 분들은 독해도 꼭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시험보신 다른분들도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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