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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2년이 후딱가고 다시 여유있게 점수 만들어 놓기위해서 본시험 끝나자마자 영어 시험 준비 시작했는데 일단 문법은 대부분 기억이나긴했지만 문법 강의 꼼꼼하게 날잡고 몰아 들었어요
그리고 최근 2개시험 총평을 들었습니다 . (이년전에 사둔 교재 모의고사 4회분 풀었어요)
문법은 확실히 안들었을때보다 정답률 올라가더라구요
-문법은 아는것을 확실히 아는게 중요해요! 정확히 암기하고 적용하는 연습 충분히 하고 시험장 들어가세요
*독해
2년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제가 느끼기엔 어휘문제들 ..패러프레이징 되는 문제들의 수준이 올라갔다는 느낌
-단어자체 난이도는 비슷하거나 오히려 쉬어졌을지 몰라도 문맥에 적합한 단어들이 답이 되는것 때문에 다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네요
-이번에 공부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해ㅆ던건 질문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 ! 그걸 좀 연습하고 갔어요 모두 취약한 부분이 다를 테지만 10문제중에 5-6문제를 맞기 위해선 제대로 이해하는것 피할 수없는 부분입니다
-지텔프는 답근거가 문제 순서대로 나오기때문에 정신 똑바로 차리면 시험장 현장에서 10점정도도 차이나게할 수있다고 느낍니다. 모든 시험이 드렇겠지만 많이 모의고사로 연습해보면 시험에 어떤 패턴으로 답선지 제시하는지도 당연히 눈치 빨라져요

*듣기
-점수 60-64까지 나오시는 분들 ..저도 2년전에 연속으로 2번 64점만나오다가 3번째에 더떨어져서 멘탈 많이 나갔었어요 . 그때 주로 듣기점수가 문제가 되는데 그럴땐 과감하게 영어에 집중해서 첨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공부 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  저는 2년전에 강의나 책에 돈 안아꼈어요! 당시 시중에 나와있는책 다 샀고 부족하다생각해서 절판된것도 중고나라에서 구했어요
-시험장에선.. 영어 듣기는 학교마다도 정말다르고 자리마다 스피커 음량때문에 65정도 수준이면 그런거 영향 많이받고 잘 안들려요 ㅜ자신있는 파트 집중해서 기세를 잡는게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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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험당일에 볼거 미리 정해두시고 시험 푸는 순서나 내가 좋아하는 펜 같은거 알아두는게 저는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