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GTELP 후기
페이지 정보
본문
고등학교 졸업 후 영어 시험은 처음 쳤습니다. 영어 시험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고 원하는 성적 나오는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제일 두려웠던 것은 청취부분과 독해부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원하는 결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법)
문법은 싫어하는 파트였습니다. 맨투맨, 성문종합영어 등으로 문법 공부를 하면서 형식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영어가 싫어졌고, 외워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지텔프 문법은 정해진 내용 안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그 부분대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G-TELP 문법만 따로 강사들이 정리해놨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문법 공식에 정리했습니다. 또 시험지에 메모를 해도 돼서 그 공식대로 적고 그거대로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모의고사라든지 문법 문제는 틀리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만점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동사 문제 같은 것은 해석문제인데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대략적으로 풀어법을 알게 되었고 그 공식대로 풀다보니 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개수 맞추기로 풀어보면 됩니다. 이번 회차는 시제 문제 하나가 맞추기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 다른 부분에서 만회하면 되니 만점을 꼭 맞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청취)
다른 강사분들은 part1과 part3를 열심히 들으면 65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화 내용을 들으며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모의고사 풀때도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추세가 대화문에 일부러 웃음소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넣어나 헷갈리게 한다는 말도 했었습니다. (속도도 1.3배속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전략을 세운게 저는 part2, part4가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모든 청취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풀었습니다. 문법 문제 풀 때 5분정도 세이브를 해서 뒤에 나오는 지문들을 해석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추정해서 문제를 푸니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65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청취 문제를 포기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혹가다 part2와 part4가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독해)
독해문제는 강사님들이 추천해주시는 방법대로 part4부터 시작해서 part1, 2, 3 순으로 풀었습니다. part3 같은 경우에는 내용이 다 해석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풀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론 문제 같은 경우는 본문 내용에 패러프레이징 되는 부분과 비슷하게 나오지만 완전히 같지 않으면 정답이 안되고, 내용이 비슷하게 변형된 것이 정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시험을 치면서 느낀 것은 시험이 어렵더라도 원하는 성적을 못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시험을 공부한다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풀면서 대략적인 경향성을 파악하신다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법)
문법은 싫어하는 파트였습니다. 맨투맨, 성문종합영어 등으로 문법 공부를 하면서 형식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니 영어가 싫어졌고, 외워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지텔프 문법은 정해진 내용 안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그 부분대로 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G-TELP 문법만 따로 강사들이 정리해놨습니다. 그 영상을 보면서 문법 공식에 정리했습니다. 또 시험지에 메모를 해도 돼서 그 공식대로 적고 그거대로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모의고사라든지 문법 문제는 틀리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것만 보더라도 만점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조동사 문제 같은 것은 해석문제인데 문제를 많이 풀다보니 대략적으로 풀어법을 알게 되었고 그 공식대로 풀다보니 답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르는 문제는 개수 맞추기로 풀어보면 됩니다. 이번 회차는 시제 문제 하나가 맞추기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아는데, 다른 부분에서 만회하면 되니 만점을 꼭 맞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일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청취)
다른 강사분들은 part1과 part3를 열심히 들으면 65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대화 내용을 들으며 문제를 푸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모의고사 풀때도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추세가 대화문에 일부러 웃음소리라든지 이런 것들을 넣어나 헷갈리게 한다는 말도 했었습니다. (속도도 1.3배속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모의고사를 풀면서 전략을 세운게 저는 part2, part4가 생각보다 성적이 잘 나와서 모든 청취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풀었습니다. 문법 문제 풀 때 5분정도 세이브를 해서 뒤에 나오는 지문들을 해석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추정해서 문제를 푸니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65점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청취 문제를 포기 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혹가다 part2와 part4가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독해)
독해문제는 강사님들이 추천해주시는 방법대로 part4부터 시작해서 part1, 2, 3 순으로 풀었습니다. part3 같은 경우에는 내용이 다 해석되지 않더라도 상식적으로 풀 수 있는 부분이 있으니 너무 부담 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론 문제 같은 경우는 본문 내용에 패러프레이징 되는 부분과 비슷하게 나오지만 완전히 같지 않으면 정답이 안되고, 내용이 비슷하게 변형된 것이 정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시험을 치면서 느낀 것은 시험이 어렵더라도 원하는 성적을 못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시험을 공부한다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것입니다. 또한 모의고사를 풀면서 대략적인 경향성을 파악하신다면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전글청취꿀팁 22.07.20
- 다음글스터디 플래너로 공부한 후기 22.07.20
댓글목록
대다나나님의 댓글
대다나나 작성일역시 청취까지 해야 65점이 되는군요 대단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