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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접수하고 나서 공부할 시간이 많지않아 많이 공부 못한채로 경험삼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문법을 한번 보긴 봤었는데 진도 나가기 급급하고 복습을 안해서 ing to 부분을 안외우고 갔더니 헷갈리는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65점 목푠데 이번에 55점이 나와서 7월 10일자 시험 한번 더 도전해봅니다.

첫 시험은 문법은 예상했던것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청취와 독해는 시험장에서 거의 첫 대면했는데 청취의 경우 보기를 안줘서 노트테이킹하는 연습을 많이 하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독해의 경우 단어암기가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매 파트마다 유의어 문제가 2문제씩 총 8문제나 나오므로 단어가 정말 중요해보읻더라구요.

그리고 답이 abcd가 골고루 분포되어있다는 것도 이젠 알아서 다가오는 7월 10일에는 꼭 목표하는 점수 받겠습니다.
다들 목표하시는 점수 받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