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elp 2급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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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어휘는 퀵 지텔프 보카를 구매해 공부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구요. 지텔프에 나오는 어휘의 수준 파악 겸 가볍게 눈에 익힌다는 생각으로
Day7까지의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부록으로 동명사를 목적어로 하는 단어 등 문법에서 필요한 사항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단어는 사실 아무리 외워도 특수한 주제의 특정 단어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전부 암기하려고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형용사나 동사 듣을
학습하고, 나머지는 문맥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이론 강의를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나오는 주제들이 한정되어 있어 문제를 통해 학습해도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법 기출문제집을 사면 부록으로 있는 요약 부분을 먼저 공부한 후 문제풀이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알게 되는데요. 그 부분만 따로 유튜브나 인터넷에 검색해 추가 암기 후 계속 문제를 통해 체득해 나갔습니다.
문법에 대해 기초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지텔프 문법 강의를 듣고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취]
청취는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청취만 있는 교재도 풀고 후에 기출 모의고사 몇 개를 더 풀어 학습했습니다. 문제의 선지만 있고 질문 문장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토익과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처음에 문제의 질문을 들을 때 간단하게 메모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칠 때 문법 시험 20분 후에 청취를 틀어주는데요.
파트1 본 질문이 나오기 전까지는 독해를 먼저 가볍게 푸는 방식으로 시간 활용을 했습니다. 본 시험에서는 교재보다 음질이나 발음이 선명하고 본문은 조금 난이도가 있으나 선지가
상대적으로 교재보다 쉽다고 느꼈습니다. 청취는 단어 공부나 다른 부분 공부보다도 많이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독해를 풀 때는 한 문장 한 문장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파트 하나당 7-8문제가 있는데 대부분 물어보는 부분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전부 읽고 문제를 풀지 않고, 한두 단락을 읽고 한두 문제 해결하고 나머지를 풀었습니다. 어휘를 물어보는 문제는 그때그때 바로 풀었습니다.
문제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는. 전반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문제의 선지를 잘 읽어 지문과 비교해서 정답을 찍었습니다.
공부하면서 특히 해석이 안되고 뭉뚱그려서 이해하게 되는 파트는 해설지의 답안을 보고 한글과 비교하여 자세히 직독직해를 했습니다. 단어에 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파트만 풀어보기도 하고 나중에는 90분을 잡고 모의고사를 보면서 오엠알을 체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어떨 때는 가볍게 풀어보기도 하고 어떨 때는 집중해서 풀어보기도 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도 풀어보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데, 지텔프는 수월히 할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겠더라도 일단 문제부터 푸는 것이 공부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영어 시험이 최종 목표는 아닐 테니까요. 기초가 없어 잘 모르겠다면 처음 몇 회는 답안지를 보면서 풀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 영어 처음 접근하시는 분들에게 토익보다 상대적으로 지텔프가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딱히 잘 못하는 저도 필요한 점수를 받았으니, 지레 겁먹거나 긴장하지 않으셔도
누구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텔프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하세요:)
어휘는 퀵 지텔프 보카를 구매해 공부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부한 것은 아니구요. 지텔프에 나오는 어휘의 수준 파악 겸 가볍게 눈에 익힌다는 생각으로
Day7까지의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부록으로 동명사를 목적어로 하는 단어 등 문법에서 필요한 사항이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단어는 사실 아무리 외워도 특수한 주제의 특정 단어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전부 암기하려고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형용사나 동사 듣을
학습하고, 나머지는 문맥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법]
이론 강의를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나오는 주제들이 한정되어 있어 문제를 통해 학습해도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문법 기출문제집을 사면 부록으로 있는 요약 부분을 먼저 공부한 후 문제풀이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다 보면 보강이 필요한 부분을 알게 되는데요. 그 부분만 따로 유튜브나 인터넷에 검색해 추가 암기 후 계속 문제를 통해 체득해 나갔습니다.
문법에 대해 기초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는 지텔프 문법 강의를 듣고 시작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청취]
청취는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청취만 있는 교재도 풀고 후에 기출 모의고사 몇 개를 더 풀어 학습했습니다. 문제의 선지만 있고 질문 문장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 토익과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처음에 문제의 질문을 들을 때 간단하게 메모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칠 때 문법 시험 20분 후에 청취를 틀어주는데요.
파트1 본 질문이 나오기 전까지는 독해를 먼저 가볍게 푸는 방식으로 시간 활용을 했습니다. 본 시험에서는 교재보다 음질이나 발음이 선명하고 본문은 조금 난이도가 있으나 선지가
상대적으로 교재보다 쉽다고 느꼈습니다. 청취는 단어 공부나 다른 부분 공부보다도 많이 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독해]
독해를 풀 때는 한 문장 한 문장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파트 하나당 7-8문제가 있는데 대부분 물어보는 부분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지문을 전부 읽고 문제를 풀지 않고, 한두 단락을 읽고 한두 문제 해결하고 나머지를 풀었습니다. 어휘를 물어보는 문제는 그때그때 바로 풀었습니다.
문제가 헷갈리거나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때는. 전반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문제의 선지를 잘 읽어 지문과 비교해서 정답을 찍었습니다.
공부하면서 특히 해석이 안되고 뭉뚱그려서 이해하게 되는 파트는 해설지의 답안을 보고 한글과 비교하여 자세히 직독직해를 했습니다. 단어에 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파트만 풀어보기도 하고 나중에는 90분을 잡고 모의고사를 보면서 오엠알을 체크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어떨 때는 가볍게 풀어보기도 하고 어떨 때는 집중해서 풀어보기도 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도 풀어보았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데, 지텔프는 수월히 할 수 있었습니다. 잘 모르겠더라도 일단 문제부터 푸는 것이 공부 기간을
단축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영어 시험이 최종 목표는 아닐 테니까요. 기초가 없어 잘 모르겠다면 처음 몇 회는 답안지를 보면서 풀어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인 영어 처음 접근하시는 분들에게 토익보다 상대적으로 지텔프가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딱히 잘 못하는 저도 필요한 점수를 받았으니, 지레 겁먹거나 긴장하지 않으셔도
누구나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텔프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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