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주중 진짜 너어어어어어어오어어어어오어어어어ㅓㅇ무 멀어요 시험장이 한두개 정도 더 생겼으면 좋겠어요 해 떠있을때 버스 탔는데 집 도착하니 해가 져있으면...말 다했죠....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스피커도 좋고 아주 좋았습니다만
문제집을 살살 넘겨주라고 해도 굳이 쫙짝 넘기는 수험생분들이 계셨는데 이때 감독관님이 조금만 조심히 해달라고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화장실도 괜찮았고 이정표도 잘 되어있어서 헤매지 않고 첫 시험 무사하게 치뤘습니다. 너무 멀지만 않으면...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