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유행할 동안은 신경써서 환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창문 다 닫아놓으니까 맘이 좀 불안하더라구요.
접근성이 너무 안좋습니다. 시험볼 때는 주차할 장소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데 전철역에서 버스타고 30분이나 가야되요ㅠ
수원지역에 응시자들 많던데 고사장 늘리면 좋겠어요.
그리고 에어컨 듣기할 때 물어보고 끄시지 동의 안구하고 그냥 끄시더라구요 ㅠ 너무 더웠어요.
그리고 정확히 언제까지 책 봐도 되는지 시간을 딱 정해놓으면 좋겠어요. 저희 시험장은 40분쯤부터 책 집어 넣으라고 했는데 다른 수험장은 50분까지 보게 해줬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