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아담하고 버스정거장 밑 지하철역과도 많이 떨어져있지 않아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칸 수가 많고 넓었어요 중학교라 그런지 책상에 애들 낙서가 많고 칸막이가 쳐져 있어서 조금 좁은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한 반에 책상수가 너무 많고 반 크기는 작은데 응시생은 가득가득이라 책상 사이로 한명 겨우 지나갈 수 있었어요 옆자리와 너무 가까워서 옆사람 다리 꼬고 흔드는게 계속 보여 산만했습니다
스피커 음량은 적당했는데 사람에 따라 조금 작게 들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조금만 소리가 더 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 시작 전 안내방송이 빠른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