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사장 자체는 좋았습니다. 제가 시험 본 고사장은 그 중 어학실에서 봤는데 일반 교실보다 넓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시험 시작전 답안지 배부 후 방송에선 모든 짐을 정리하라고 했는데 일부 수험생은 다시 책을 꺼내 공부했는데 이부분 가능하면 감독관님꼐서 모두에게 기회를 주면 좋았을 아쉬움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보느 지텔프 시험이라 긴장도 되었고 고사장이 집이랑 1시간 이상 떨어져 있었습니다. 일찍 출발했는데도 일요일이고 차들이 많은 시간이고 지하철 공사 구간도 있어서 입실 시간 겨우 맞춰서 입실했습니다. 코로나 감사 완료하고 열심히 달려서 입실. 책상이랑 자리 배치는 괜찮았습니다. 죄석표가 없어서 자리찾는데 힘들었습니다. 날이 더웠지만 동의 후에 에어컨 틀어줘서 그러지 시원하게 시험을 봤습니다.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운동장 주차는 아예 못하게 막아놔서 주차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사설이나 그런 것은 보통이었습니다. 답안지 기재사항 적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처음 응시하는 분들은 안내 방송 속도 못 따라갑니다. 고유번호 마킹을 주민 뒷자리로 적어서 교체. . 시험 진행은 잘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