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처음 지텔프 시험을 봤습니다. 학교 위치는 버스정류장과 가깝지만 지하철과는 거리가 멀구요
스피커 상태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들었을땐 약간 음량이 작은것 같았어요.
화장실도 비데설치되있고 깨끗했습니다.
외부소음이 심한 수준은 아니고 버스나 차 지나가는 소리정도로 창문닫으면 안들리는 정도 였어요.
지텔프 시험인원이 적기 때문에 주차할곳은 적당히 있었어요.
정문 앞에 문구사도 있어요 컴퓨터용 사인펜 급하게 살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안열었었어요.
에어컨 냉난방도 잘 되있어요
감독관님도 앞에 계속 앉아계셨어요.무난했어요. 책상도 깨끗하고 균형이 안맞거나 덜덜 거리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광주중 고사장은 잘 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