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응시자들은 남구가 너무 먼데 시험장 위치를 중구로 해주셨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울산공업고등학교는 처음가봤는데 공고라서 그런지 고등학교 치고 넓으며 건물이 이것저것 많습니다. 저는 2시 30분에 도착했었는데 학교관계자? 분의 도움을 받아서 2시 45분에 겨우 고사실을 찾아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험보실분들은 답안지 작성도 할겸 여유롭게 도착하셔서 다른 응시자들 따라가길 추천드립니다. 또 저는 급하게 도착해서 정비할 시간이 없었는데 의자상태도 꼭 확인 하시길 바랍니다. 의자들이 삐그덕거리고 또 몸에 안맞는걸로 시험을 치뤘더니 끝나고나니 허리가..
에어컨이랑 스피커는 무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