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관님이 일단 너무 친절하시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셔서 걱정했던거 보다 잘 본 거 같고 고사장 분위기도 좋았어요
스피커도 문제 없었고 책상도 의자도 다 괜찮았어요 시험치려고 학교 들어갈 때도 열 체크 하는데 밖이 더워서 온도가 조금 높게 나왔지만 옆에서 잠시만 쉬다가 하라고 해주셨고 잘 해주셨어요
고사장 찾는것도 계단 올라가는 부분에 딱 붙여두셔서 금방 찾아서 고사장 찾아갈 수 있었고 그냥 편했어요 찾아가기도 편했고 다들 쉽게 찾아올 수 있었을거 같아요 화장실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시펌 치는 고사장 자체는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