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텔프 시험 제주에서도 있어서 좋긴한데 언어교육원이 되게 요상한데 위치해있네요 ㅋㅋㅋ 방송도 돌림노래에 다른교실 소리에 울려서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이 잘 체크해주시고 해서 시험 잘봣습니다. 그나마 고사장있으니 비행기값안쓰고 ㅠㅠㅠ 태풍오기전에 시험봐서 다행이에요!!!!!
지텔프가 제주도는 자주 안열고 한달에 한번 정도 여는데 시험장도 제주대학교밖에 없더라고요 ㅠㅠ 멀기도 멀고 대중교통이 잘 다니지만 마지막 정거장이라는 부담감도 있고 정거장에서도 내려도 10분 넘게 걸어서 가야 시험보고 했네요.. 시험을 자주 안열어도 다른 시험장도 생겼으면 좋겠어요!! 유일한 고사장이긴 하지만 서귀포에서도 꽤 먼 시험장이 아닐까 싶네요 시험 가격도 오르고 싼편 아닌데 다른 시험장도 생겼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