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까르띠에-브레송이 사진 일을 하기 전 어떤 일을 열망했나?
A) 파리의 예술장면들을 담는 사진작가
B) 초현실주의 작가이자 영화감독
C) 근대 프랑스 예술 비평가
D) 입체파 화가
해설
1920년대 아방가르드 입체파 예술가이자 비평가인 Andre Lhote와 함께 그림을 배웠다고 이야기하므로 사진 일을 하기 전 입체파 화가를 열망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D) a painter in the Cubist tradition이 정답이다.
2
정답
B
어휘
literature 문학
documentary 다큐멘터리
civil war 내전(시민전쟁)
해석
까르띠에-브레송은 그의 인생에서 어떤 시기에 소형카메라가 보도사진에 있어 특별히 사용될 수 있음을 발견했는가?
A) Cambridge에서 문학과 미술을 공부하는 동안
B) 1년 동안 아프리카 대자연에서 사냥을 다니던 중에
C) 스페인 내전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동안
D) 영화감독인 Jean Ronoir와 함께 작업하는 동안
해설
1931년 아프리카로 가서 사냥을 하며 소형카메라의 휴대성과 용이함을 실감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B) while on a one-year hunting trip in the wilds of Africa가 정답이다.
3
정답
B
어휘
mount 열다
exhibit 전시회
preserve 보존하다
legacy 유물
celebrity 유명인사
해석
까르띠에-브레송이 사망 직전에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A) 다른 사진작가들과 함께 전쟁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B) 그의 사진 유물을 보존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하였다.
C) 프랑스의 유명인사들의 초상화를 다시 그렸다.
D) 유망한 젊은 사진작가들을 위한 학교를 세웠다.
해설
2004년 사망하기 전 2003년, 까르띠에 브레송은 파리에 공식적으로 사진 유물을 보관하기 위한 재단을 세웠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B) He set up a foundation to preserve his photographic legacy가 정답이다.